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읽고 난 후 안녕하세요. 아는 지식의 알지입니다. 더운 여름이네요. 오늘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란 책을 읽고 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.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다 보니 이 책을 고르게 되었네요. 여름휴가를 기다리며,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, 힘듬에 지쳐갈 때쯤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습니다. 이미 이 책은 출판된 지 오래되었지만,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을 주고있습니다. 읽은 내용 중 머릿속에 남았던 부분을 세 가지로 요약해보았습니다. 1. 피할 수 있는 시련이라면 피하라. 삶의 의미를 찾는 데에는 시련이라는 것이 중요한 성장 요소가 될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, 하지만 시련이 주어진다면 그것과 대적하기보다는 오히려 시련을 피하라고 알려줍니다. 피할 수 있는 시련이라면 원인을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