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사이에 4월중순 (동료의 글을 읽고) 안녕하세요!! 아는 지식의 알쥐입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한달자유쓰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. 어느사이에 4월중순이 되어버렸네요~이번에도 동료의 글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. 그래서 프로그램의 리더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. 한순간에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라는 제목의 글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. 글의 저자 역시 글쓰기, 운동도 독서도, 마찬가지로 한순간에 이뤄질 순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. brunch.co.kr/@nager128/387 한 순간에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글쓰기, 독서, 운동의 공통점 | 요즘의 나는 매일 운동을 하고, 책을 읽고, 짧게라도 글을 쓴다.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의 나는 매일 피아노를 쳤다. 팔이 아플 정도로 쳤고, 노래도 잘 못 불렀지만 brunch.co.. 더보기 이전 1 다음